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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

부산 부곡동 카페이음 , 인기 메뉴 겉바속촉 휘낭시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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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음의 휘낭시에는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는 스테디셀러 제품입니다.

꾸준히 사랑받아 여전히 많은 판매량을 유지하고 있는데요!

 

휘낭시에에 들어가는 아몬드의 고소한 향을 유지하고 겉은 바삭 쫀득 속은 촉촉한 특징이 있습니다.

이음의 휘낭시에의 가장 큰 특징은 아몬드의 고소함을 살려 만드는데 그 과정을 살짝 보여드리겠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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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음의 휘낭시에는 직접 아몬드를 전처리 후 수분을 날려 직접 갈아 사용하고 있어요.

물론 과정과 시간은 배로 들지만 사소한 부분 하나하나가 제품의 특징을 좀 더 명확히 보여줘

늘 반복하고 있습니다. 시 제품과는 다르게 조금 굵은 입자 때문에 씹으면 씹을수록 향이 더 해져

이음만의 휘낭시에를 만들고 있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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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몬드의 전 처리 때에는 산을 더해 특유의 쓴 향을 잡아줍니다.

그리고 하나하나 껍질을 벗겨 낸 후 낮은 온도에서 수분을 날려줍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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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렇게 분쇄도가 조금 굵게 나온 아몬드 가루와 얇게 나온 아몬드 가루를 나누어 줍니다

얇은 가루는 구움과자에 이용이 되고 굵은 아몬드 가루는 버터쿠키 , 크럼블 등에 이용이 됩니다.

 

이 과정을 모두 거친 후 이제 본격적인 반죽에 들어갑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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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가지 휘낭시에 판매 중이었으나 헤이즐넛 초코 휘낭시에의 경우에는 헤이즐넛이 산패가 빨라 판매 대비 신선도가 빨리 떨어져 판매 중지하였습니다.

 

 

 

 

부곡동 카페 이음은

오후 3:00 부터 새벽 2:00 까지 열려있습니다.

대량 주문 시에는 미리 가게 전화 및 인스타로 DM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!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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